「閉上骯髒的嘴!」Samuel《Teenager》悲憤歌詞獲共鳴
文/Jini
solo歌手Samuel發行第二張迷你專輯的改版專輯《TEENAGER》,同名主打歌還早來《高校Rapper》參賽者李盧橌配唱,這是什麼夢幻組合啊!!
▲Samuel《Teenager》吼出年輕人心聲。(圖/翻攝自Samuel臉書)
別看Samuel在13歲就以1PUNCH出道,又參加《Produce 101》比賽,但其實他現在才16歲,還是個孩子啊!《Teenager》也唱出了他們這個世代對現實的迷惘,甚至絕望地說:「年紀小並不是全部,我也知道悲傷,這世上任何人,都不會伸出援手。」最後更向外呼救,期望有人可以抓住,實在是太悲了,卻唱出許多年輕人的心聲啊,讓我們來好好欣賞歌詞與音樂吧。
歌詞:
숨이 꽉 막혀
無法呼吸
이젠 눈물을 닦아
現在把眼淚擦乾
캄캄한 어둠에 갇혀 복받쳐
被困在漆黑的黑暗裡
이것 좀 해라 저것 좀 해라
做看看這個 試看看那個
너희 잣대 맞춰
迎合你的標準
더러워진 그 입을 제발 좀 닫혀
閉上你那骯髒的嘴
벼랑 끝에 서 있는 내 모습을
그 누가 알아줄까
有誰會知道
어디까지나 지키고 있잖아
無論如何都要守護
나를 위한 나 난 소중하잖아
爲了我 我很珍貴啊
어린 것만 전부가 아냐
年紀小並不是全部
슬픔을 모르지도 않아
我也知道悲傷
세상에 어느 누구 하나도
這世上任何人
손을 뻗어주지를 않아
都不會伸出援手
Teenager Teenager
Teenager Teenager
I’m a Teenager
내 안의 염증 다 불어터지고 나서
찾아온 기회 붙잡고
抓住找來的機會
매달려 간신히 버텨
勉強堅持
다 큰 척하는 이 나라 열아홉의 청년
내 현실은 꿈이 됐어
我的現實成爲了夢
좀 다른 의미로 말이야
매일이 스트레스
每天都充滿壓力
돈 벌면 좀 나아지는가 했지
賺些錢可能會好一點
내 아픈 심장을 부여잡고
괜찮다면서 넘겨
卻說着我沒事
내가 바라던 나는
我所希望的我
절대 이런 것이 아닌데
絕對不是這樣子的
숨 쉬는 것조차
呼吸也
생존의 증거로 여기잖아
成了我生存的證據
어린 것만 전부가 아냐
年紀小並不是全部
슬픔을 모르지도 않아
我也知道悲傷
세상에 어느 누구 하나도
這世上任何人
손을 뻗어주지를 않아
都不會伸出援手
Teenager Teenager
Teenager Teenager
I’m a Teenager
어두운 미로 속에 내 빛이 돼줘
날 가둔 세상에 외면 말아줘
I gotta be a man 붙잡아줘
I gotta be a man 抓住我
내가 쓰러지기 전에 no way
在我倒下之前 no way
I don't want it that way
I don't want it that way
Teenager
Teenager
I don't want it that way
I don't want it that way
Teenager
I’m a Teenager